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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설문 이였습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불확실한 선택에 용기를 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졸업생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스의 연설이 저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 이미 그가 말하고 있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저의 모든 선택의 기준은 와이프 입니다.
저의 모든 삶은 죽을 때 까지 와이프와 함께합니다.
와이프와 화목하면 제 삶은 항상 행복할 것입니다.
전 이점을 이미 깨닫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배고파라, 늘 어리석으라 라고 말했습니다.
전 그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http://studymakerenglish.blogspot.kr/2016/11/i-heard-steve-jogs-speaking.html
(영어로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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