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스티브 잡스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블루워터사랑 2016. 11. 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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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설문 이였습니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고 했습니다.

 

 

불확실한 선택에 용기를 주는 말인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졸업생들에게는 도움이 같습니다.

 

 

하지만 잡스의 연설이 저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그가 말하고 있는 것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저의 모든 선택의 기준은 와이프 입니다.

 

 

저의 모든 삶은 죽을 까지 와이프와 함께합니다.

 

 

와이프와 화목하면 삶은 항상 행복할 것입니다.

 

 

이점을 이미 깨닫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는 항상 배고파라, 어리석으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http://studymakerenglish.blogspot.kr/2016/11/i-heard-steve-jogs-speaking.html

 

(영어로도 작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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